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장애인복지정보

나라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더 많이 늘리려고 해요
작성일
2026-09-14 13:49

5f0d41acc0fd402edee21e6aef4433a3_1789449425_195.jpg 

어떤 내용일까요?

1.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더 많이 늘려요.
2.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일대로 돌봐주는 서비스를 주말까지 확대해요.
3. 발달장애인이 지역에서 스스로 살고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집을 구하는 지원을 늘려요.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더 많이 늘려요

보건복지부*는 9월 10일에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했어요. 우리나라 장애인 약 10명 중 1명은 발달장애인이에요. 발달장애인은 대화가 어렵고 가족이 돌볼 때 어려움이 많아서 나라의 도움이 꼭 필요해요. 그래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에서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나라가 책임지고 돕기로 했어요.

장애아동을 키우는 가족을 위해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을 늘려요. 장애아동이 다니는 전문 어린이집도 더 만들어요. 재활 치료를 돕는 발달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더 늘려요.

학교가 끝난 뒤에 받는 방과후활동 서비스도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방학 프로그램도 새로 만들어요. 어른 발달장애인이 낮에 활동하는 서비스도 늘려서 기다리는 사람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요.

* 보건복지부: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과 생활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이에요
* 추진방안: 어떤 일을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놓은 계획
*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심한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전문가가 찾아가 돌봐주고, 가족의 휴식과 상담을 도와주는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1:1로 돌봐주는 서비스를 주말까지 확대해요

몸이나 마음이 많이 힘든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일대일로 정성껏 도와주고 있어요. 지금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만 도와주고 있어요. 앞으로는 이 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늘릴 거예요. 그리고 부모님이 없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는 일대일 지원 서비스를 주말까지 받을 수 있게 할 거예요.

갑자기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하는 긴급 돌봄 기관도 늘려요. 그리고 2027년 3월에는 '장애인지역사회자립법'을 시행해서, 지금 하고 있는 자립* 지원 시범사업을 정식 사업으로 바꾸고, 2030년에는 모든 지역에서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할 거예요.

* 자립: 필요한 도움을 받으면서 지역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에요.
 
발달장애인이 지역에서 스스로 살고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집을 구하는 지원을 늘려요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을 받는 사람을 늘려요. 일할 때 옆에서 도와주는 근로지원인 선생님도 늘리고, 나라에서 만드는 공공일자리도 더 많이 늘려요.

부모님이 안 계셔도 발달장애인의 재산과 권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공공후견인* 제도와 재산관리 서비스도 강화해요. 경찰이나 법원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늘릴 계획이에요. 예술 활동이나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늘려요.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를 새로 만들어요. 이곳에서 장애를 일찍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요.

발달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앱도 만들어요.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선생님들에게는 아기, 어린아이를 돌보면 월급을 더 줄 거예요. 그리고 지친 가족들이 쉴 수 있도록 여행이나 상담에 대한 지원도 늘릴 거예요

정은경 장관은 이렇게 말했어요.

"발달장애인도 다른 사람들처럼 당연하게 평범한 하루를 살 수 있어야 해요.”

“그동안 가족들만 돌봐주었지만, 앞으로는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볼 거예요. 돌봄을 나눌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과 관련된 서비스들을 더 좋게 만들거예요."

* 공공후견인: 발달장애인이 중요한 일을 결정하거나 재산을 관리할 때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5f0d41acc0fd402edee21e6aef4433a3_1789449575_3336.jpg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