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장애인개발원입니다.
여름철이 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재난 중 하나가 바로 폭염입니다.
폭염은 단순히 "날씨가 덥다"는 수준을 넘어,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난입니다.
특히 장애인의 경우, 이동, 정보확인, 의사소통, 건강관리, 대피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장애 특서에 맞는 폭염대비와 대응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애인 재난안전가이드 카드뉴스 2026년 1호」**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카드뉴스의 주제는 **'폭염 대비'**입니다.
폭염, 왜 미리 대비해야 할까요?
폭염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심한 더위를 말합니다.
폭염이 지속되면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어려워지고, 여러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 화상,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냉방병, 감기, 불면, 불안, 안압상승, 시야흐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의 경우에는 더위로 인한 몸의 변화나 위험상황을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거나 더운 장소에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또 재난문자나 방송 안내를 확인하기 어렵거나, 위급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폭염은 개인의 건강관리 문제이면서 동시에 재난안전의 문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폭염 전 이렇게 준비해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폭염 대응 방법
시각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의 폭염 대응 방법
음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폭염 대응 방법
정서 및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의 폭염 대응 방법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의 폭염 대응 방법
폭염 대비는 장애인 당사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가족, 활동지원사, 이웃, 시설 종사자, 지역사회가 함께 확인하고 준비해야 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까운 무더운 쉼터는 어디인지,
냉방기기는 잘 작동하는지,
폭염특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위급할 때 누구에게 연락할 수 있는지,
도움을 요청할 문장은 준비되어 있는지 미리 확인해 주세요.
작은 준비가 폭염 상황에서 큰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애인 재난안전가이드 카드뉴스 2026년 1호」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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