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컷! #지하철 #안내방송
고용이 pick! 이달의 한 컷은
바로 #지하철안내방송 입니다!
지하철 안내방송은 열차 위치, 도착 정보 등
이용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는 기본 시스템이에요.
안내판이 멀리 있거나 객실 안에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울 때
굳이 두리번거리지 않아도 제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이 정보가
같은 방식으로 전달되는 것은 아닌데요.
특히 안내방송 청취가 어려운 청각장애인에게는
지하철 이용이 여러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평소 잘 알기 어려운
지하철 안내방송 속 청각장애인의 불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불편사항 - 안내방송 청취 어려움
지하철역과 차량 내부에서는
열차 위치, 종착역, 환승 정보, 지연 및 사고 안내 등
수많은 정보가 주로 '음성방송'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각장애인의 입장에서는
이 모든 정보가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말소리에 불과해
필요한 내용을 제때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돌발 사고로 인한 열차 지연 안내,
출구 방향 안내와 같은 상황에서는
정보 단절이 더욱 심각해지는데요.
이처럼 중요한 정보일수록
순간적으로만 전달되는 음성 안내에 의존하고 있어
청각장애인이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혼란을 겪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또한 객차 내부의 안내방송은
탑승 위치에 따라 소리가 고르게 전달되지 않아
청각장애인뿐 아니라 난청이 있는 고령층,
외국인, 이어폰 착용자까지 동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문제도 살펴볼까요?
불편사항 - 주변 소음으로 인한 정보 단절
지하철은 도시에서 가장
소음이 많은 공간 중 하나입니다.
열차 주행 소음, 환풍기 소리, 승객 대화, 주변 안내음 등
여러 소리가 한꺼번에 섞이기 때문에 청각장애인은 물론,
경도 난청자도 음성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내방송은 편의를 위한 정보뿐 아니라
지금 상황이 위험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안전 정보도 담고 있어요.
하지만 소리에만 의존하는 정보는
노약자,시각장애인,보조기기 사용자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지하철은 '소리 기반' 정보가 많아
청각장애인에게는 불편을 넘어
일상의 위험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불편사항을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계속 ~
[출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공식블로그_고용이 Pick! '이달의 한 컷_지하철 안내방송'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