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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정보

나의 건강정보, 보건소에서도 이용 가능
작성일
2025-12-26 14:55

지역보건의료기관 업무시스템인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보건복지부의 개인 건강정보 열람 앱인 ‘나의건강기록 앱’의 연계가 11월 24일(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금부터 그 주요 내용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의 건강기록 앱 내

건강정보 확인 및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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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의 진료·검진 및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받은 진료 내용, 투약 기록, 진단 이력 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동안 이런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민원인의 기억에 의존해 구두로 확인하거나, 별도의 종이 진단서를 제출받았으며, 이마저 어려울 경우는 검사를 다시 진행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제부터는 불편한 과정없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에 나의건강기록 앱이 연동되었기 때문입니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전국 약 3,600개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의료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의 진료·예방 접종 및 검진과 제·증명발급, 건강관리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

나의건강기록 앱

본인 동의하에 개인의 투약·진료·건강검진·예방접종 이력과, 진단·약물처방·검사정보 등을 손쉽게 조회하고, 원하는 곳에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의료정보 중계 플랫폼


이처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민간 병·의원에서 이루어진 진단·투약·검진 정보 등을 민원인이 동의할 경우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진료·건강관리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의건강기록 앱

건강 조회 및 사용법


스마트폰에서 나의건강기록 앱을 설치한 뒤 공유하려는 날짜의 건강정보(진료, 진단, 투약, 검사 등)를 선택해 이용 중인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진료소 등)으로 전송하면 해당 정보를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보건소 직원이 열람하는 건강정보는 보여지기만 할 뿐 보건소 시스템에 따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30분 후 자동으로 삭제되기 때문에 나의 건강정보의 유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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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건강정보를 조회하여 공유할 정보를 선택하고, 공유기간(1일, 1주일 등) 및 공유할 지역보건 의료기관 선택

** 전용뷰어를 통해 열람만 가능하고 정보저장은 불가하며, 공유시간(30분) 경과 시 열람불가


이렇게 보건소를 이용할 때 기존 나의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진료와 상담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불필요한 재검사나 재처방 과정 등을 줄여 시간과 돈을 아끼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정보 연계로

더욱 강화된 보건 의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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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정보 연계체계 구축으로 고령층을 포함한 보건소 이용자들이 더 정확하고 편리한 보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의료 취약지의 보건진료소에서도 나의 건강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면서 편리한 보건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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